[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비에이치씨(bhc)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bhc그룹은 11일 가맹점의 올해 1~2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다고 밝혔다.
bhc 쪽은 가맹점 매출 호조 원인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배달음식 수요 증가와 '포테킹 후라이드'의 인기, 상생 경영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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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비에이치씨(bhc)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bhc그룹은 11일 가맹점의 올해 1~2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다고 밝혔다.
bhc 쪽은 가맹점 매출 호조 원인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배달음식 수요 증가와 '포테킹 후라이드'의 인기, 상생 경영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