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치킨 배달·포장 전문 BSK 점포 200개 도달
BBQ치킨 배달·포장 전문 BSK 점포 200개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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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 속 소자본 창업 바라는 2030세대에게 각광"
배달·포장 전문점인 비비큐 스마트 키친(BSK) 점포 이미지. (사진=제너시스 비비큐) 
배달·포장 전문점인 비비큐 스마트 키친(BSK) 점포 이미지. (사진=제너시스 비비큐)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비비큐(BBQ)치킨 계열 배달·포장 전문점인 비비큐 스마트 키친(BBQ Smart Kitchen·이하 BSK) 점포수가 200개에 도달했다. BSK 가맹사업에 나선 이후 9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BBQ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제너시스 비비큐는 5일 "장기화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BSK로 많은 분들이 새 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SK 점포수가 100개에 도달한 건 지난해 12월4일로,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공개한 지 6개월 만이다. 이후 3개월 만에 200번째 점포를 열면서, 출점 속도가 빨라졌다. 

이런 추세에 대해 제너시스 비비큐는 "5000만원 안팎 자본금으로 시작할 수 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용 한파 속에서 창업으로 활로를 모색하는 2030세대에게 특히 각광받고 있다"고 짚었다. 제너시스 비비큐에 따르면, BSK 가맹계약자 중 2030세대가 절반 이상이다. 배달·포장 전문이어서 점포 운영·관리 효율이 좋고 초기 투자비용 대비 수익이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게다가 제너시스 비비큐는 지난해 11월 하나은행과 업무협약(MOU)을 하고, 1% 금리 대출(점포당 최대 5000만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창업을 바라는 2030세대를 위해 자금을 지원하는 셈이다. 

제너시스 비비큐 쪽은 "현재 45명이 하나은행 프랜차이즈론을 통해 BSK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BBQ와 함께 성공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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