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박하선·류수영 내세워 '콜드체인시스템' 광고
도드람, 박하선·류수영 내세워 '콜드체인시스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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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부터 소비자 식탁까지 신선함 유지하는 한돈 브랜드 강조 
박하선·류수영 부부가 도드람 한돈의 '콜드체인시스템'을 알려주는 광고의 한 장면. 
박하선·류수영 부부가 도드람 한돈의 '콜드체인시스템'을 알려주는 광고의 한 장면.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도드람양돈농협이 박하선·류수영 배우 부부를 앞세워 한돈(국내산 돼지고기) 브랜드 도드람의 '콜드체인시스템'을 강조하는 광고를 5일 공개했다. 이 광고에 대해 도드람양돈농협은 "실제 사물의 비례와 대비되는 연출로 소비자의 주목도를 높이고 도드람 한돈의 신선함을 잘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도드람양돈농협에 따르면, 이번 광고의 목적은 도드람 한돈 생산부터 소비자 식탁까지 신선함을 유지시켜주는 콜드체인시스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특히 '마음에 드는 맛'이란 구호를 통해 돼지고기 브랜드 중 도드람 한돈이 가장 먼저 생각나도록 소비자 마음속으로 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김민수 도드람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광고는 시장 점유율 1위 도드람의 차별화된 콜드체인시스템과 신선하고 맛있는 한돈의 다양한 부위를 보여드리기 위해 마련했다. 앞으로도 소비자 마음에 들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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