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전국 종합경영평가···1위는 전남 '장선신협'
신협중앙회, 전국 종합경영평가···1위는 전남 '장선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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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중앙회장(오른쪽)이 '2020 전국 신협 종합경영평가' 대상을 수상한 장성신협의 전청옥 이사장(가운데), 김환수 전무(왼쪽)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신협중앙회는 전국 879개 신협을 대상으로 '2020 전국 신협 종합경영평가'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신협 종합경영평가는 2014년부터 경영실적에 따른 보상 체계 확립과 성과 중심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도입된 제도다. 수익성과 건전성 등 핵심성과지표(KPI)를 활용해 경영역량을 측정한다.

평가 결과, 전남 지역의 장선신협이 대상을 받았다. 신협중앙회는 장성신협이 30년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했고, 지난해 금융감독원 표창 수상 등의 성과를 이뤘다는 점에서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장성신협의 자산은 2011년 228여억원에서 지난해 1060억원으로 4.6배 늘었다. 조합원도 1900명에서 5700명으로 3배가량 증가했다. 지난해 순자본비율은 5.41%로 5년 새 2.1배 개선됐으며, 연체율 역시 0.25%로 낮은 수준이다.

최우수상은 김포제일신협, 우수상은 구좌신협·병점신협·청주직지신협·전주복지신협·우리신협·전주삼천신협이 수상했다. 전년 대비 실적이 우수한 조합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은 온천장신협과 정읍애신협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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