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윤석열 총장 정계 진출 기대감···관련株 동반 강세
[특징주] 윤석열 총장 정계 진출 기대감···관련株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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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 관련주가 약세장에서 일제히 오르고 있다. 윤 총장의 정계 진출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관측된다.  

4일 오전 9시19분 현재 덕성은 전날보다 930원(11.08%) 상승한 9320원에 거래되며 닷새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덕성우(13.59%)도 급등세다.

덕성은 이봉근 대표이사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거론된다. 전날 23%대 급등했던 서연도 5.31% 오른 1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연 역시 유재만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 법대 동문으로 관련 종목으로 꼽힌다.

윤 총장은 최근 여권의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추진에 대해 "직을 걸어 막을 수 있는 일이라면 100번도 걸겠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지난 2일 대검찰청은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윤 총장이 '중대 범죄 대상 검찰 직접 수사권 전면 폐지'를 전제로 한 중대범죄수사청 입법 움직임에 대해 우려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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