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주요 원재료 원가 부담 가중···목표가↓"-대신증권
"농심, 주요 원재료 원가 부담 가중···목표가↓"-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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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대신증권은 3일 농심에 대해 주요 원재료 가격 부담 가중으로 감익이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4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농심의 연결 매출액은 2% 상승한 2조6900억원, 영업이익은 26% 감소한 1182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주요 원재료 가격 부담분을 반영해 이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소맥분과 팜유 가격은 최근 1년 내 각각 18%, 37% 상승했다.

한 연구원은 "올해 중국, 북미, 일본 등에서의 매출 증가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만 원가 부담으로 인해 각국에서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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