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차세대바이오단장에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오민규 교수를, 공학단장에 서울과학기술대 신소재공학과 오승탁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
오민규 단장은 차세대바이오단 소관 분야 사업·과제 기획, 평가지원, 진도 점검, 연구 수요와 기술 예측, 기술 이전과 사업화 타당성 검토 등을 2년간 맡게 된다.
오승탁 단장은 공학단 소관 분야 사업과제 기획, 평가관리, 연구 동향 조사·분석, 대외협력 업무에 관한 사항 등을 2년 동안 총괄·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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