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공급대책에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
2.4공급대책에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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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 '주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
(자료=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정부의 대규모 공급방안인 2.4 공급대책이 발표된 이후에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25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 통계에 따르면, 2월 넷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38% 상승했다. 이는 2월 첫째주 상승률(0.40%)과 비슷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동대문구(0.78%) △노원구(0.64%) △마포구(0.60%) △구로구(0.49%) △동작구(0.46%)가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아파트값도 오름세가 지속됐다. 경기 지역은 지난주 대비 0.83% 올랐다. 그 중 GTX 등의 교통호재가 있는 고양 덕양구는 2%가 넘는 2.03% 상승했다. 경기도 내 지역에서는 △의정부(1.52%) △수원 팔달구(1.48%) △하남(1.30%) △수원 장안구(1.27%) 등의 상승폭이 두드러졌고, 하락 지역은 없었다.

인천 아파트값도 한주간 0.57% 상승했다. 남동구(0.72%) 서구(0.72%) 계양구(0.62%) 연수구(0.59%) 등이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전세가격 또한 상승세를 유지중이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26% 상승했다. △동대문구(1.48%) △중구(1.01%) △은평구(0.62%) △노원구(0.50%) △마포구(0.38%) 등이 상승폭이 컸다.

경기도와 인천 아파트 전셋값은 0.36%, 0.30% 상승했다. 특히 수원 권선구의 전세가격이 2.04%를 상승했다. 

그 외 지역별로는 △시흥(1.13%) △안성(1.05%) △수원 장안구(0.84%) △구리(0.69%) 지역 상승률이 높았다. 

인천의 전셋값은 △동구(0.71%) △서구(0.42%) △연수구(0.31%)가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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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 2021-02-25 23:27:35
정말 경사났다.집값은 마구 폭등해야 한다.
하향 안정세는 절대 반대한다.
하향 안정세 기사 나면 이가 갈린다
폭락이 아니라면,폭등만이 무주택 서민이 살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