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일홀딩스, 지난해 호실적에 급등
[특징주] 한일홀딩스, 지난해 호실적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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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한일홀딩스가 지난해 양호한 실적 발표에 장 초반 급등세다. 

25일 오전 9시5분 현재 한일홀딩스는 전장 대비 950원(9.05%)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이후 9거래일 만의 상승 흐름이다.

거래량은 9만4110주, 거래대금은 10억9800만원 규모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미래대우, KB증권, NH투자증권, 삼성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일홀딩스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526억5217만원으로 전년대비 8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31.2% 늘어난 1138억603만원, 매출액은 7.2% 감소한 1조5322억6650만원을 기록했다.

한일홀딩스 측은 "건설경기 침체로 매출액은 감소했지만, 전 사적 원가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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