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 지난해 영업익 61억···전년比 35.6%↑
YG플러스, 지난해 영업익 61억···전년比 3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YG PLUS(YG플러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61억3862만원으로 전년대비 35.6%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당기순손실은 74억6992억원으로 감소폭이 75.8% 증가했고, 매출액은 5.7% 감소한 1071억3979만원을 기록했다.

YG플러스 관계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체 매출액이 감소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블랙핑크, 트레저 등 아티스트 활동이 재개되며 음악, MD 등 주력사업 성장이 두드러지며 영업이익이 늘었다"며 "특히 지난 4분기에는 블랙핑크 컴백에 따른 음반·음원 유통 매출과 온라인 콘서트 MD 판매량 등이 크게 늘면서  유통과 MD 매출이 전분기대비 각각 40%, 12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종속회사로 영위 중인 금융투자사업도 높은 수익을 내며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YG플러스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화장품 사업을 영위 중인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을 연결 대상 종속회사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전략적 파트너사와 함께 중국 현지에 합작투자회사(Joint Venture)를 설립해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이 영위하던 화장품 브랜드 및 영업권 등을 해당 법인에 양도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YG플러스는 "화장품의 중단영업손실 등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손실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