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카카오메이커스, 어르신 고독사 예방 위해 1억2400만원 기부
매일유업·카카오메이커스, 어르신 고독사 예방 위해 1억24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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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 옥수중앙교회에서 매일유업과 카카오커머스가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정수 매일홀딩스 상무, 정영주 카카오메이커스 이사, 김수현 매일유업 이사, 호용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이사장. (사진=매일유업)
19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 옥수중앙교회에서 매일유업과 카카오커머스가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정수 매일홀딩스 상무, 정영주 카카오메이커스 이사, 김수현 매일유업 이사, 호용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이사장. (사진=매일유업)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매일유업이 '소잘라떼60일의 기적'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을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전달했다.

22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소잘라떼60일의 기적은 지난해 12월부터 두 달 간 열린 캠페인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매일유업 계열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의 '소화가 잘 되는 우유'(소잘우유)로 만든 카페라테를 마실 때마다 소잘우유 1팩이 적립됐다. 카카오커머스가 운영하는 주문생산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도 캠페인에 동참했다.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소잘X폴 바셋 기획 상품이 판매될 때마다 소잘우유 10팩이 기부된 것. 이렇게 적립된 소잘우유 판매 수익금으로 총 1억2400억원이 조성됐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독거 어르신의 우유 배달에 사용된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독거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2003년 호용한 서울 옥수중앙교회 호용한 목사가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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