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카카오·삼성전기·팬오션
신한금융투자: 카카오·삼성전기·팬오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형주

◇기존추천종목

▲카카오- 2021년 영업이익 6,339억원(+38.1% YoY) 전망. 마케팅 투자에도 신사업(핀테크, 모빌리티 등) 적자 폭 축소. 커머스 및 비즈보드 성장이 전체 마진 개선

▲삼성전기- 코로나 수요 회복 및 제한적 공급 증설 → MLCC 호황. 5G 통신부품 포트폴리오 구축: 안테나모듈(AiP), 패키징기판(SiP), 신규 회로기판, MLCC. 5G 신사업에 따른 밸류에이션 확장

▲LG이노텍- 2021년 전 사업부 실적 개선, 주력사업부 호황 지속, 적자 사업부 실적 개선 기대. PBR 매력도 돋보이는 애플(아이폰/애플카) 협력사 고객사 트리플 카메라와 ToF 채용률 상승 예상, 고수익성 패키징기판 중심 매출 증가 예상

▲이마트- 2021년 매출액 24조 2128억, 영업이익 4284억원 전망. 트레이더스 영업이익률 3% 후반대 회복. 온라인 적자폭 축소 (온라인 거래액 36% 증가). 마트 저점, 온라인 성장, 연결 손익 개선이 숫자로 확인되는 흐름

▲NAVER- 지난해 4분기 광고(서치플랫폼) 고성장에 이익 우려 해소(기존 대비 2개분기 앞당겨진 성장 경로). 성과형 광고 확대와 신규 광고 상품 출시로 연중 광고 고성장 지속 전망.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컨텐츠, 엔터, 커머스) 국면, 쿠팡 상장 시 커머스 가치 재부각도 기대

▲기아차- K5, 쏘렌토 등 볼륨 모델의 내수 및 북미 흥행을 통해 상품성 재확인. 원화 강세 및 파업 등 부정적 영향 또한 차종 믹스 개선을 통한 ASP 상승이 상쇄. 올해 볼륨 모델의 글로벌 런칭 및 전기차 출시를 통해 상품성 우위 사이클 지속 전망

▲LG전자- Magna와의 시너지 기대, 전장부품사로의 재평가 필요. 일본 IT 부품사들 다수, 전장모멘텀과 함께 과거 15년 기준 고점 경신 중. 2021년 VS와 MC 사업부 적자 축소에 따른 영업손익 개선

▲호텔신라- 국내 면세업황의 지표인 시내점 매출은 보따리상 덕분에 7월부터 반등하여 꾸준히 상승 추세. B2B 사업을 하는 보따리상은 연말·연초 쇼핑시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실적 견인 예상. 국내외 공항면세점 임차료 감면, 코로나 피해업종 보조금 유지되며 주요 적자 요소 해소 전망

▲한화솔루션- 2021년 화학 업황 회복과 글로벌 태양광 수요 확대에 따른 이익 성장 지속. 사업 내 태양광·수소 비중 확대됨에 따라 성장주로서 밸류에이션 확장 가능. 21F 기준 PER 13배, 글로벌 태양광 피어 평균 28배 대비 여전히 저평가

▲삼성전자- 1H22까지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 1Q21부터 DRAM 가격 상승 전망. 주가는 반도체 업황을 바라보며 상승할 전망

▲SK하이닉스- 2021년 및 2022년 실적 컨센서스 빠르게 상승할 전망. 현재 주가는 현물가 상승 초입 단계. 이후 1Q21에 고정가 반등 순서로 주가 랠리 진행 예정

▲현대차- 코로나19 재확산에도 각국 신차 수요는 지난해 수준을 회복하며 견조. 제네시스 차종의 연이은 흥행과 전기차 신규 모델을 통한 현대차의 공격적인 공급 확대. 제네시스 글로벌 출시 및 E-GMP 차종 출시로 2021년 현대차의 상품성 우위 사이클 지속 전망

▲롯데케미칼-  화학 업황 호조세 지속 및 대산공장 재가동으로 실적 기대감 점차 확대. 2021년 영업이익 대산 재가동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와 업황 반등으로 1.4조원(+275%) 전망. 목표 PBR 0.93배(현 주가 0.6배)→업황 턴어라운드 가능성 감안하면 업사이드 충분


중소형주

◇기존추천종목

▲팬오션- 2021년 신흥국 경기 회복이 견인하는 추세적인 BDI, 주가 상승 전망.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LNG 운반선 사업 확대도 기대. 운송 업종내 Top Pick

▲나스미디어- 2021년 연결 영업이익은 300억원(+16.3%) 기대. 빠르면 1월, 늦어도 2월에는 KT 빅데이터 사업 출시. 2021년 PER 11배로 신사업 감안하지 않아도 저평가 구간

▲LIG넥스원- 4Q 영업이익 170억원(흑자전환, YoY), 컨센서스 88.7% 상회. 잔고가 담보하는 실적 성장, 인공위성 관련 모멘텀도 보유. 2021년 PER 12.0배로 글로벌 peer 대비 저평가, 실적 성장과 인공위성 부각으로 리레이팅 기대

▲천보- 2차전지 필수 물질인 전해질 생산 업체.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른 제품 판매 확대 기대. CAPA 증설을 통해 2021년, 2022년 중장기 성장 동력도 확보

▲키다리스튜디오- 레진 인수로 신규 국가(미국, 일본) 진출+콘텐츠 확장성 동시 확보. 델리툰을 통한 유럽 국가 추가 진출+장르 확장 동시 진행. 2021년 매출액 +159% YoY, 영업이익 +194% YoY 전망

▲해성디에스- 리드프레임, 반도체용 패키지 Substrate 제조 업체. 수익성 높은 자동차용 리드프레임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세 지속. 전장부문 성장성을 바탕으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전망

▲오스테오닉- 메탈 및 생분해성 소재를 바탕으로 하는 골접합용 나사 및 플레이트 제조, 판매 기업. 글로벌 업체와 주력 제품 아시아 공급 계약 체결, 2Q21 FDA 승인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 기대. 계열사 통한 췌장암 조기진단 키트 개발 중. 연초 연구자 임상 바탕으로 허가용 임상 진입 전망

▲유니테스트- 2021년 성장 Key: DDR5 + 해외 고객사 투자 확대. 2021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2022년부터 본격화 될 전망. 신규 제품 개발 완료 및 고객사 확대도 긍정적

▲씨에스베어링- '블루웨이브 현실화로 신재생 에너지에 우호적인 환경 조성 기대베트남 CAPA 증설, 신규고객 지멘스가메사 납품이 21년 실적 성장 견인. 육·해상 풍력 터빈 대형화로 베어링 ASP 상승 효과가 22년에 나타날 전망

▲영원무역-  2021년 매출액 2조 6003억, 영업이익 2656억원 전망. Scott, OR 부문 이익 개선, 이연 수요 및 선오더 반영에 따른 오더 증가세. 전방 수요 불확실하지만, 국내외 동종 업태 내 밸류에이션 매력 가장 높음

▲하나투어- 향후 4개 분기 연속 적자 예상, 코로나로 인한 실적 전망치의 추가 하향 가능성 매우 낮음. 실적보다는 백신 이슈 진전에 따라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되어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 사업 구조조정 진행중, 산업 회복기에 고정비 감소로 인한 실적 개선 레버리지 효과 향유 기대

▲심텍- 2021년 메모리용 패키징기판 호황, 저부가 패키징기판 최대 수혜주. DDR5 Big Cycle, 메모리 플랫폼 업그레이드 주목. SiP 수요 증가 기대

▲아프리카TV-  2021년 광고부문 고성장 전망, 회복된 광고 수요 및 신규 상품 확대 영향. 플랫폼서비스 성장 우려 제한적, 결제율 상승세 지속(3Q19 3.7% → 3Q20 4.2%). 2021년 기준 PER 13배, 절대 저평가 국면

▲풀무원- 2021년 매출액 2조 5285억, 영업이익 704억원 전망. 국내 식품 호조, 급식/외식 부진, 해외 부문 양호한 실적 동향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 급식/외식 부문 정상화 및 해외 부문 손익 추세 유지 시 2021년 손익 개선 우려 없음

▲엘오티베큠- 반도체 기술 변화로 시장규모 성장. 국산화 수혜로 시장점유율 확대. 반도체 Big Cycle 재현으로 2021년 삼성전자의 반도체 CAPEX 수혜

▲아나패스- 2021년 턴어라운드 임박. 2021년 TED 매출 성장 시작, OP 흑자전환 전망. TED 성장의 근거는 ① 양산성 정상화, ② 시스템반도체 산업 내 낙수효과, ③ 화웨이 반사이익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