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프로제, 최대주주 곽호영씨 256억원 횡령
[공시]프로제, 최대주주 곽호영씨 256억원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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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프로제는 11일 공시를 통해 회계열람 및 실사진행과정에서 시너지네스트의 실질적 최대주주인 곽호영씨와 (주)시너지네스트가 256억원의 횡령혐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3.1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사고발생일자는 지난 01월  30일이다.
 
프로제 측은 "관계기관에 고소 및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선현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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