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육가공 계열사, FSSC 22000 획득
선진 육가공 계열사, FSSC 22000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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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식품안전협회로부터 정식 인정받은 글로벌 표준
충북 음성군 대소면 선진햄 본사 (사진=선진)
충북 음성군 대소면 선진햄 본사 (사진=선진)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의 육가공 사업부문 계열사 선진햄과 선진FS가 '식품안전시스템인증(FSSC) 22000'을 받았다. FSSC(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에 대해 한국표준협회는 "네슬레, 크래프트, 다농, 유니레버 등 글로벌 식품회사의 참여로 유럽식품협회(CIAA)에서 개발됐으며, 국제식품안전협회(GFSI)로부터 정식 인정받은 글로벌 표준"이라고 설명했다.

27일 선진에 따르면, 충북 음성군에 본사를 둔 선진햄이 지난해 FSSC 22000을 받았다. 경기 이천시에 본사를 둔 선진FS도 올 들어 FSSC 22000을 획득했다. FSSC 22000을 받기 위해선 경영책임, 자원관리, 청소·살균, 제품 결함 보상(리콜) 절차 등 30여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선진햄은 햄, 소시지, 베이컨, 훈제, 토핑 등 냉장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선진FS는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협력사로 활동하면서, 학교급식과 유통업체에 냉동 육가공 제품을 납품 중이다. 

전원배 선진햄·선진FS 대표이사는 "FSSC 22000 획득은 선진의 품질안전경영이 다시 한 번 검증되는 기회"라며, "먹거리 안전이 뉴노멀(새 기준)이 된 시대 식품기업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제품을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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