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삼성전기·엔씨소프트·서플러스 글로벌
SK증권: 삼성전기·엔씨소프트·서플러스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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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SK증권은 삼성전기, 엔씨소프트, 서플러스글로벌을 1월 다섯째 주(1월25일~29일) 주간추천종목으로 선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삼성전기에 대해 "미국을 중심으로 5G 투자가 활발하고, 더욱이 전기차 관련 모멘텀도 서서히 늘어나는 추세"라며 "2018년 주가 슈팅은 상위사업자의 이탈로 인한 일시적 수급 불균형에 기인한 MLCC만의 호황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5G 낙수효과 및 전기차 모멘텀 등 장기적 모멘텀을 다수 보유 중이고, 수요 호조도 지속 시현하고 있다"면서 "기판 역시 현재 슈퍼 쇼티지에 돌입, PC 부품 등 계속해서 공급 부족 상황이 이어지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엔씨소프트에 대해선 "지난해 4분기 실적은 각종 일회성 비용이 증가한 것과 3분기 대규모 업데이트에 따른 높은 기저로 인한 매출 감소로 전 분기 대비 수익성 저하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그러나 1월 트릭스터M, 3월 블레이드앤소울2 출시가 예정돼 있고, 1분기 내 리니지2M의 대만·일본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2분기부터는 수익성이 급격하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주가 조정으로 모멘텀은 오히려 상승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서플러스 글로벌에 대해선 "중고 반도체 장비 거래 업체로, 주로 호황기에 미리 매입해뒀던 Mid-to-low end 반도체 장비를 중국 쪽에 수출 중"이라며 "현재 자동차 및 IoT 수요 호조로 8인치 파운드리는 대규모 공급 부족에 시달리는 상황으로, 8인치 제품은 주로 저가 제품 위주이기 때문에 신규 장비 도입 시 감가비 부담으로 이익이 크게 감소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규 장비 투자가 어렵기 때문에 중고 장비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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