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개장 전 주요공시
1월 22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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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1월 21일 장 마감 이후 1월 22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현대글로비스는 오는 29일 국내 주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공시했다.

SG세계물산은 자회사 서울인에 160억원 규모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81%에 해당한다. 대여 목적은 자회사 운영과 투자자금이다.

한라는 김포 디원시티 시그니처 지식산업센터 수분양자가 우리은행에서 빌린 686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6.29%에 해당한다.

현대일렉트릭은 자회사 알라바마법인이 'Mizuho Bank'에서 빌린 326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7%에 해당한다.

태경케미컬은 보통주 1주당 2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4%이며 배당금총액은 22억6678만원이다.
 
◆코스닥시장

한국거래소는 GV를 불성실 공시 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사유는 공시불이행이다.

원익IPS는 삼성중국반도체(SCS, Samsung China Semiconductor)와 1160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매출액 대비 17.3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인성정보는 21일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공시했다. 기준가는 보통주 1주당 2655원이다. 

고영테크놀로지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4억2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3%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8억8200만원으로 3.1% 줄었다.

성호전자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보통주 70만9219주가 신주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141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월 16일이다.

피씨엘은 6600만원 규모의 의료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매출액 대비 184.3%에 해당한다.

서남은 한국전기연구원과 1억7523만원 규모의 2세대 고온초전도선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12.3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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