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올해 첫 화상회의 개최
농협유통, 올해 첫 화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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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정연태 대표이사가 하나로마트 점장들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20일 정연태 농협유통 대표이사가 하나로마트 점장들과 화상회의를 하는 모습. (사진=농협유통)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이 20일 올해 첫 화상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농협유통에 따르면 이번 화상회의에 정연태 농협유통 대표이사, 농협 하나로마트 매장 점장들이 참석했다. 정 대표는 협업, 협력을 강조하며 각자 전문가의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길 주문했다. 덧붙여 디지털 혁신, 유통혁신, 마인드 혁신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재난은 흔히 소비자의 소비행태를 바꾼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비자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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