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새로운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발견···"정밀조사 진행"
독일서 새로운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발견···"정밀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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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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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독일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다른 신종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견돼 전문가들이 조사에 나섰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독일 바이에른주 가르미쉬 파텐키르헨 병원에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신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병원 측은 "바이러스 검사 표본에서 불규칙성을 확인했다"면서 "영국·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와 다른 점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병원 측은 그러나 "신종 변이바이러스가 출현했다는 사실 자체가, 그 바이러스의 감염성이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 만큼 공포감을 조성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경계했다.

한편 독일 정부는 19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 주재로 연방정부·16개 주지사 회의를 열고 야간통행금지 도입을 비롯한 봉쇄조처 강화를 논의한다.

회의에서는 야간 통행금지, 재택근무 확대, 공공교통수단과 슈퍼마켓 등 생필품 상점에서 FFP2(한국 기준 KF94)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이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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