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슈팀] 국가적 불행. 두 전직 대통령 고령이고 건강상태도 않좋아. 하지만 재판 절차가 막 끝난 상태.

사면을 둘러싼 또 다른 분열 우려. 적절한 시간이 되면 다시 거론될 때가 오겠지만 그렇더라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사면권 행사는 별개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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