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파마, 코로나 치료제 임상 2상 완료에 5일째 급등
[특징주] 한국파마, 코로나 치료제 임상 2상 완료에 5일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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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한국파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완료 소식에 5거래일째 급등세를 지속 중이다. 

18일 오전 9시28분 현재 한국파마는 전장 대비 1만1100원(20.59%) 오른 6만5000원에 거래되며 닷새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 거래일까지 3연속 상한가를 포함, 5거래일간 무려 191.5%의 상승폭이다.

앞서 한국파마는 지난 12일, 회사에서 생산한 코로나19 치료제로 지난해 12월 29일 경희대와 벤처 제약사 제넨셀이 인도에서 진행한 코로나19 신약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2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한국파마 측은 "코로나19 경증 및 중증도 환자 대상으로 투약 6일 만에 95%가 회복될 정도로 높은 효과가 입증됐다"며 "이는 인도에서 사용 중인 코로나19 표준 치료제가 투약 6일째 68% 정도 효과를 보인 것에 비해 우수한 효과로 코로나 치료제로서 경쟁력이 높음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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