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18일부터 '설 마음한상' 특집
롯데홈쇼핑, 18일부터 '설 마음한상'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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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8일까지 '집콕' 명절 선물용 상품 집중편성···구매하면 최대 15% 적립 혜택
롯데홈쇼핑 '설 마음한상' 특집 포스터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설 마음한상' 특집 포스터 (사진=롯데홈쇼핑)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홈쇼핑이 18일부터 2월8일까지 '설 마음한상' 특집을 열어,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 높은 상품 판매에 힘쓴다. 이번 행사기간 롯데홈쇼핑은 명절 연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특산물, 가정간편식(HMR), 주방용품 등을 집중 편성한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소비 현황을 분석해보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명절 준비가 빨라졌고, '집콕' 상품 구매가 늘었다. 선물 또는 집에서 먹을 상품을 미리 준비하고, 연휴기간 집에 머무는 경향이 눈에 띈 것. 

지난해 추석 연휴 2~3주 전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구매가 집중되고, 1주 전에는 주방용품 수요가 늘었다. 특히, 명절 2주 전 농수산물의 평균 매출이 1주 전보다 5배 이상 많았다. 

이런 추세에 맞춰 롯데홈쇼핑은 명절마다 인기 높은 특산품과 신선식품을 많이 준비했다. 오는 26일 오후 4시40분부터 신선식품 자체 브랜드(PB)인 '하루일과' 사과·배·만감 세트를 판다. 커다란 제주산 갈치로 이뤄진 '해올찬 제주 은갈치'도 선보인다. 

30일 오전 9시20분 최유라쇼에서 방송할 '횡성축협한우 정육세트'는 지난해 설과 추석에 약 2만개 팔린 상품이다. 이번 설엔 국거리(400g), 등심(400g), 불고기(400g) 등으로 선물세트를 만들었다. 부산 기장군의 특산물 '두호마을 미역'과 170g 이상으로 선별한 제주도 '천혜향'도 만날 수 있다. 

간소화되는 명절 상차림과 1인 가구를 겨냥한 가정간편식(HMR)도 준비했다. 20일 오후 5시40분 김나운의 요리조리에서 선보일 '김나운더키친 LA갈비'는  지난해 누적주문금액 50억원을 달성한 상품이다. 23일 오후 1시55분에는 깻잎전과 산적 등 명절음식 9종이 담긴 '홍진경 한상차림세트'를 방송한다. 

'휘슬러 프라이팬'과 '코렐 홈세트' 같은 주방용품, '종근당건강 피크노제놀'과 '트루바이타민'처럼 선물용으로 제격인 건강식품도 준비했다. 명절 직전 집콕 상품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행사기간 상품 구매자에게 최대 15% 적립금을 지급한다. 모바일 선물하기를 통한 상품 구매자 중 당첨된 100명은 최대 3만원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100돈(375g) 상당 황금소와 5돈(18.75g) 상당 순금 막대(골드바) 등을 경품으로 내건 '소프라이즈 이벤트는 2월14일까지 이어진다. 

유형주 롯데홈쇼핑상품본부장은 "명절 연휴 고객 소비 패턴과 트렌드 분석을 기반으로 설 특집 행사를 기획했다. 고객 선호도 높은 상품을 집중 편성하고, 관련 이벤트도 준비한 만큼 합리적인 쇼핑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특집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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