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상균 기자] <philip1681@seoulfn.com> "설에 고향가지 못한다면 부모님과 마음껏 통화하세요." KT가 설날인 7일 오전에 한해 첫번째로 거는 통화에 대해서는 통화시간에 관계없이 시내 및 시외 전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무료통화 행사를 마련했다. KT는 이번 행사를 귀향이 어려운 고객이 고향의 부모나 친척에게 전화통화로나마 부담없이 새해 안부를 전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상균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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