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外人·기관 동반 매도에 장중 3140선 후퇴
코스피, 外人·기관 동반 매도에 장중 3140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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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9시25분 현재 코스피 주가추이.(표=키움증권hts)
14일 오전9시25분 현재 코스피 주가추이.(표=키움증권hts)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6.21p(0.20%) 내린 3142.0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0.36p(0.01%) 오른 3148.65에 출발한 이후 하락흐름을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진정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탄핵 하원 투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13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22p(0.03%) 하락한 3만1060.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65p(0.23%) 오른 3809.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6.52p(0.43%) 상승한 1만3128.95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33억원, 1476억원어치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은 홀로 2947억 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선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총 2107억1500만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의약품(-2.23%), 종이목재(-1.57%), 기계(-0.56%), 증권(-0.40%), 제조업(-0.43%), 통신업(-0.09%), 운수장비(-1.09%) 등은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유통업(2.90%), 서비스업(1.45%), 철강금속(0.19%), 전기가스업(0.31%), 화학(0.64%) 등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SK하이닉스(-0.38%), 현대차(-2.32%), 삼성바이오로직스(-1.81%), 삼성SDI(-0.13%), 셀트리온(-5.11%), 현대모비스(-2.50%) 등이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삼성전자(0.22%), LG화학(2.90%), NAVER(3.18%), 카카오(1.43%) 등은 오르고 있다.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종목이 428곳, 하락종목이 365곳, 변동없는 종목은 102곳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79p(0.28%) 내린 976.34를 나타내고 있다. 전장보다 0.03p(0%) 내린 979.10에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5.30%), 셀트리온제약(-5.01%), 에이치엘비(-0.64%), 펄어비스(-0.45%), CJ ENM(-1.84%), 스튜디오드래곤(-0.10%) 등이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씨젠(2.29%), 알테오젠(0.07%), 에코프로비엠(4.47%), SK머티리얼즈(0.37%) 등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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