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매력 뽐낸 영상, 1월 중 TV·디지털 채널 통해 방영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살림남'으로 변신한 가수 영탁(박영탁)의 영상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영탁은 지난해부터 피죤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11일 피죤에 따르면, 최근 영탁과 다시 모델 계약을 하고 '고농축 피죤 시그니처 실내건조'와 '고농축 피죤 보타닉', '무균무때'의 영상 광고를 찍었다. 공개된 사진에선 영탁이 밀린 집안일을 처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영탁이 피죤 제품을 들고 돋보기로 성분을 확인하면서 살림꾼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 광고는 1월 중 TV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피죤 쪽은 "광고를 시작으로 올해도 영탁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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