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1일 '홈술'족을 겨냥해 직접 만든 와인캐리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서울 본점·강남점·타임스퀘어점, 용인 경기점, 부산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내 와인매장에서 구입 가능한 와인캐리어는 병 전체를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인조가죽으로 만든 데다, 끈도 달아서 어깨에 걸치거나 손에 들고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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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1일 '홈술'족을 겨냥해 직접 만든 와인캐리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서울 본점·강남점·타임스퀘어점, 용인 경기점, 부산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내 와인매장에서 구입 가능한 와인캐리어는 병 전체를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인조가죽으로 만든 데다, 끈도 달아서 어깨에 걸치거나 손에 들고 이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