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롯데백화점이 신축년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주방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6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프랑스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 상품(그릴 제품 제외)과 영국 도자기 브랜드 포트메리온의 웨스털리 컬렉션을 살 수 있다.
르크루제의 무쇠 주물 상품인 시그니처 원형 냄비와 고메밥솥은 각각 노랑과 그레이 색깔로 선보이고, 전자레인지와 오븐(260도까지)에서 사용 가능한 스톤웨어 머그잔도 판다. 심사영 이도 아뜰리에 작가의 찻잔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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