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2억7천만원 성금
인천공항공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2억7천만원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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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사진 가운데)이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한 뒤 최장혁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사진 왼쪽)과 심재선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임남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사진 가운데)이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한 뒤 최장혁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사진 왼쪽)과 심재선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인천공항공사는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심재선)에 사회공헌 성금 22억 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남수 공사 사장직무대행, 최장혁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심재선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수요가 전년대비 90% 이상 급감하는 등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성금 22억 7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공사가 전달한 성금은 인천지역 사회적 약자(취약계층·노숙자 등) 지원을 비롯해 노인 보행보조기 보급, 복지시설 안전망 확충, 신중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계층의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올 한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달 열린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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