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인공지능(AI) 영상인식 전문기업 알체라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강세다.
2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알체라는 시초가(2만원) 대비 13.25%(2650원) 오른 2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1만원 대비 1만2650원 높은 수준이다.
2016년 설립된 알체라는 얼굴인식, 증강현실(AR), 이상 상황 감지, 데이터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하는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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