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와 식품임상연구소 세운다
오뚜기, 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와 식품임상연구소 세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영준 회장 "인류의 건강과 행복 추구 경영철학 실천"
15일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 함영준 오뚜기 회장,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이 비대면으로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한 산학협력사업 협약식'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오뚜기)
15일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윗줄 왼쪽), 함영준 오뚜기 회장(윗줄 오른쪽), 권오정 삼성서울병원 원장이 오뚜기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오뚜기)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오뚜기가 15일 삼성서울병원, 성균관대학교와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했다. 16일 오뚜기에 따르면, 식품임상연구소 목적은 과학적이고 올바른 식품 정보 제공,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술성과 창출 및 인재 양성이다. 

이번 업무협약 내용은 △식품임상연구소 건립을 위한 경제적 지원 △식품임상 연구에 필요한 의학적·임상적 정보 공유 △협력 및 교육 훈련을 통한 인력 교류 △시설·장비 공동 활용 및 지원이다. 함영준 오뚜기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식품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려는 경영철학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0-12-17 01:37:55
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윤진한 2020-12-17 01:36:52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음.일본항복후 한국에 주권없었음.현행헌법 임시정부 반영,을사조약.한일병합무효.국사성균관자격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