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븐, 디지털 상생경영 결실
코리아세븐, 디지털 상생경영 결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유통대상 기술혁신부문 국무총리 표창 선정, 세븐일레븐 가맹점 수익 증대 기여 공로
세븐일레븐 CI. (사진=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 CI. (사진=코리아세븐)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 본사 코리아세븐이 제25회 한국유통대상 기술혁신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16일 코리아세븐에 따르면 한국유통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국내 유통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유통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코리아세븐은 디지털 상생경영 실천으로 가맹점 수익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라스트오더다. 지난 2월 시작된 라스트오더는 현재 전국 8600여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운영 중이다. 이 중 상위 100개 점포의 올해(2월1일~12월15일) 라스트오더 대상 품목 발주량은 지난해보다 24.8% 늘었고, 폐기량은 8.4% 줄었다.

코리아세븐은 먹거리 특화 매장인 푸드드림과 인공지능 결제로봇 브니도 운영하고 있다. 푸드드림은 일반 점포보다 2배 큰 40평 규모에 즉석식품, 가정간편식(HMR), 와인, 생필품 등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최경호 코리아세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디지털 경영 혁신을 통한 가맹점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라스트오더, 푸드드림, 브니 등 세븐일레븐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혁신활동을 통해 새로운 편의점 쇼핑문화와 상생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