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2020년 부산 청년일자리 해커톤 대회' 개최
HUG, '2020년 부산 청년일자리 해커톤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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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부산 청년두드림센터에서 대회 참가자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주택도시보증공사)
지난 5일 부산 청년두드림센터에서 대회 참가자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4~5일 이틀간 부산 청년두드림센터에서 '2020년 부산 청년 일자리 해커톤 대회' 개최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 대회는 청년이 주도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HUG가 지원하고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 지역대학 일자리센터 등이 주관해 열렸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4일은 ZOOM을 통한 온라인 참여, 5일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시간대별로 나누어 팀당 1인 발표로 진행됐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18개팀이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및 '부산 청년을 위한 주거·활동·문화 등과 관련해 사업화 가능한 청년 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발표했다. 최종적으로 △최우수상 2개팀 △우수상 6개팀 △장려상 3개팀이 수상했다.

'지역주민과 청년 예술가가 함께하는 영도 살리기 프로젝트' 및 '청년 주도 미래 유산'(최우수상)을 비롯한 이번 대회 수상팀의 아이디어는 공통적으로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제안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 수상팀은 취·창업역량 향상을 위한 사업 구체화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이재광 HUG 사장은 "앞으로도 HUG는 인재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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