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AT, 취약계층 아동 대상 온라인 코딩교육 진행
KT SAT, 취약계층 아동 대상 온라인 코딩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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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AT 서울 선릉 본사 직원들이 지난 4일 충청남도 금산 지역아동센터 아동센터 대상으로 온라인 코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T SAT)
KT SAT 서울 선릉 본사 직원들이 지난 4일 충청남도 금산 지역아동센터 아동센터 대상으로 온라인 코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T SAT)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KT SAT이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충청남도 금산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코딩 로봇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소프트웨어(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KT SAT은 금산위성센터가 위치한 충청남도 금산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매년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지난 4일 실시된 이번 교육은 서울 선릉에 위치한 KT SAT 본사와 충청남도 금산위성센터 인근의 금산 아름다운 지역아동센터를 유튜브 연결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됐다. 메인 교사인 직원이 전체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초등학생 3명으로 구성된 총 5개 조를 각 조별 담당 직원들이 보조하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학생들은 화면을 통해 직원들과 실시간으로 질의 응답하며 레고를 이용해 직접 코딩 로봇을 제작했다. 이후 기초 코딩을 학습한 뒤 내장된 소프트웨어로 직접 프로그래밍을 하고, 자신이 코딩한 레고 로봇을 조작하며 소프트웨어의 기초 개념을 학습했다.

또한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2026년 발사하는 화성 탐사선 탑승권 만들기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돼 우주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실시간 온라인 교육 외에도 KT SAT은 금산에 위치한 16개 지역아동센터에 과학 교재와 생필품을 기부해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송경민 KT SAT 대표는 "대한민국 유일한 위성통신 사업자로서 사회적 책임 가치 실현을 다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 SAT은 지난 6월 금산위성센터 개국 50주년을 기념하며 금산 취약계층 아동에게 500만원 상당의 과학 교재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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