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주거행복 페스타' 개최
LH, '주거행복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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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지난 3일 주택관리서비스‧커뮤니티 우수단지 등에 대한 통합시상식 '주거행복 페스타'를 개최했다. (사진=LH)
LH는 지난 3일 주택관리서비스‧커뮤니티 우수단지 등에 대한 통합시상식 '주거행복 페스타'를 개최했다. (사진=LH)

[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거지원 부문 우수사례를 시상하기 위해 주거행복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LH티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시상부문은 공공임대주택의 △주택관리 서비스 우수사례 △입주민 커뮤니티 우수사례 △관리사무소 네이밍 공모전 △수선급여 주택수선 우수사례 △작은도서관 활동 우수사례 등이었다.

주택관리 서비스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은 ㈜서일개발이 주택관리를 맡고 있는 판교백현 3단지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양산신도시LH1단지 등 3곳이 우수상을 받았다. 

단지내 어르신을 위한 노인대학, 아동을 위한 방학돌봄교실 등 입주민 맞춤형 활동을 진행한 김천대신 휴먼시아의 ‘사랑방처럼 어우러진 주거공동체’가 입주민 커뮤니티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가져갔다. 또한 지난 9월 전국민 대상으로 개최된 관리사무소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LH 주거행복지원센터' 관리사무소의 새로운 이름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네이밍은 전국 공공임대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사용한다. 

수선급여 주택수선 우수사례 부문에서는 저장강박장애 세대의 주택 개보수 뿐만 아니라 청소, 소독까지 완결형 서비스를 제공한 ㈜지엠건설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파주 한울마을4단지 무지개 작은도서관이 작은도서관 활동 부문에서는 대상을 받았다.

서창원 LH 주거복지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입주민 주거행복을 위해 노력한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내년에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공공임대주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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