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개장 전 주요공시
12월 4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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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12월 3일 장 마감 후 4일 개장 전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한성기업은 운영자금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일 에쓰씨엔지니어링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4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금융지주는 카카오뱅크의 주식 104만8979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비율은 4.67%이다.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주식 14만2000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취득후 지분비율은 100%다. 

효성은 자회사인 효성캐피탈이 748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두산밥캣은 자회사인 Doosan International Australia Pty Ltd.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해산 결의를 했고, 청산 절차를 진행한다고 3일 공시했다. 

두산밥캣은 "해당 건은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Oceania지역 사업구조 개편의 일환"이라며 "청산 대상인 Doosan International Australia Pty Ltd.(이하 "DIAP")는 휴면법인이며 당사의 자회사인 Clark Equipment Co.(이하 "CEC")가 100% 지분을 소유한 회사이므로 해산 후에도 당사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시장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일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해 MP그룹 주권의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했지만, 심의가 종결되지 못해 심의를 속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브레인콘텐츠는 종속회사인 글로벌텍스프리가 199억9999만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라이트론은 26억9999만원 규모의 운영자금, 13억원 규모의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서희건설은 시흥거모동 지역주택조합이 오케이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케이비증권에게 진 채무 312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91%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4월17일까지다. 

삼강엠앤티는 SAMSUNG ENGINEERING와 PEMEX DOS BOCAS REFINERY PROJECT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12억9853만원으로 최근매출액 대비 31.54%다. 계약기간은 2022년1월23일까지다.

큐로컴은 큐로홀딩스 외5인에서 케이파트너스 외 5인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비츠로셀은 1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 1%다. 사채만기일은 2025년 12월 4일이다.

장원테크는 3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 3%다. 사채만기일은 2023년12월4일이다. 

멕아이씨에스는 운영자금을 위해 7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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