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성관 위니아전자 사장
[프로필] 박성관 위니아전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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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대유위니아그룹은 3일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박성관 위니아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1958년생인 박성관 위니아전자 심임 사장(사진)은 공학 박사 출신으로, 1993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냉장고와 에어컨을 개발했다. 이후 2007년 위니아만도로 자리를 옮겨 생산본부장 겸 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를 거쳤다. 2018년부터는 위니아전자 CTO를 맡으며 회사의 연구·개발(R&D) 조직을 총괄해왔다. 

[다음은 박성관 위니아전자 CTO 사장 프로필]

△ 인적사항

-1958년생(62세) 
-성균관대 기계학과(학사)
-미국 오리건주립대 기계공학과(석사·박사) 

△ 주요 경력

-위니아만도 생산본부장 겸 연구소장 
-대유위니아 대표이사 
-위니아전자 최고기술경영자 CTO,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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