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이번 수능 지원자는 49만3433명으로 1년 전인 2020학년도보다 10.1%(5만5301명) 줄었다. 이는 수능 제도가 도입된 1994학년도 이후 역대 최소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된다.
이번 수능 지원자는 49만3433명으로 1년 전인 2020학년도보다 10.1%(5만5301명) 줄었다. 이는 수능 제도가 도입된 1994학년도 이후 역대 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