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지에스홈쇼핑(GS샵)이 오는 30일 오후 4시55분부터 40분 동안 파세코 캠핑난로를 선보인다.
27일 GS샵에 따르면 파세코 캠핑난로는 최근 캠핑이 유행하면서 온·오프라인에서 품귀 현상이 일 정도로 인기를 끈 제품이다. 심지를 태워 발생하는 화력으로 주변 공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최대 발열량인 6.4킬로와트(kW)로 사용하면 최대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리프트 장치를 탑재해 리프트를 내리면 작은 크기로 자동차 트렁크에 보관하거나 운반할 수 있다. TV 생방송 중 파세코 캠핑난로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캠핑난로를 쉽게 이동 및 보관할 수 있는 전용가방도 함께 받을 수 있다.
김지현 GS샵 MD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여행족들이 캠핑으로 눈을 돌리면서, 최근 파세코 캠핑난로는 품귀 현상이 나타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GS샵이 단독으로 물량을 확보한 만큼 좋은 기회를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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