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대상이 야식 전문 가정간편식(HMR) 브랜드를 내놨다. 23일 대상은 야식용 닭고기 요리 4종으로 이뤄진 '청정원 야식이야(夜)' 출시했다고 밝혔다.
23일 대상에 따르면, 첫 야식이야 제품은 치즈요거트 양념으로 달면서 짠 맛을 살린 '치즈시즈닝 뿌렸닭'(420g), 청양고추가 들어가 알싸한 '고추듬뿍 넣었닭'(400g), 닭다리 살을 튀겨 담백하고 고소한 '바삭하게 튀겼닭'(400g), 고추장과 마늘을 넣어 매콤한 '매운맛 입혔닭'(400g)으로 이뤄졌다. 4종 모두 에어프라이어에 10~15분 동안 익히면 쌀쌀한 날씨 야식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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