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오는 29일까지 '아리키친' 임시매장(팝업스토어)을 운영하며 알록달록 마카롱을 선보인다. 23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아리키친은 김아리 아리카롱 대표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전문 유튜브 채널로, 구독자가 100만명에 이른다.
신세계 강남점 아리키친 임시매장에선 '스윗드림' '레드벨벳' '초코바나나' 등 알록달록한 12가지 마카롱을 맛볼 수 있다. 연말 선물용으로 마카롱과 머랭쿠키가 장식된 스윗드림 케이크도 예약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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