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 분양
현대ENG,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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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남천동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 단지 동·호수 배치도. (사진= 현대엔지니어링)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부산 수영구 남천동 일대에서 공급하는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4층, 2개 동, 전용면적 70~84㎡·총 217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A 62가구 △70㎡B 31가구 △84㎡A 31가구 △84㎡B 31가구 △84㎡C 31가구 △84㎡D 31가구 등이다. 아파트와 함께 분양하는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지상 1층~2층에 들어서며, 3572㎡ 규모다.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 4번 출구가 단지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인데다 도보 약 5분 이내 5개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3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 황령대로, 황령터널, 수영로 등을 통해 남해고속도로와 광안대교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남천초가 단지에서 약 400m 거리에 있고 남천중, 부산동여고, 수영구 도서관 등도 반경 800m내에 인접해 있다. 또한 부산 대표 입시학원가로 알려진 남천동 학원가도 반경 500m 내 위치해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을 비롯해 스마트베이커리거리, 남천해변시장, 메가마트, 롯데하이마트(남천점), 부경대 쇼핑거리 등 쇼핑 및 판매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수영구청, 수영세무서,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도 가깝다.

단지 북서측으로는 황령산, 황령산 나들숲길, 금련산 등의 녹지시설이 있는 것을 비롯해 북동측으로는 광안리해수욕장, 남천해변공원, 남천동 벚꽃거리 등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영구는 노후 아파트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으로 일대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으로 현재 8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동시에 분양하는 단지 내 상업시설의 경우 일반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비해 다양한 업종 입주가 가능하며, 1층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된다.

분양일정은 내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같은달 3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는 10일에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2~24일 3일간 진행한다. 단지는 국토교통부 부산시 수영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발표했지만, 단지는 효력 발생 전 19일에 분양 승인 공고를 받은 단지로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견본주택은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서 개관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방문객 예작제를 시행한다. 오는 27일까지 8일간 방문이 가능하며,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분양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입주는 오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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