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개장 전 주요공시
11월 19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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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11월 18일 장 마감 이후 11월 19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효성첨단소재는 계열사 ‘GST Global GmbH’가 'KEB Hana Bank (D) AG'에서 빌린 157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3.89%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0년 11월 21일부터 2021년 11월 20일까지다.

신세계건설은 '아쿠아펫랜드 신축공사 수분양자'가 '오에스비저축은행'등에서 빌린 360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18.2%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1년 4월 1일부터 2023년 1월 19일까지다.

대림건설은 한국도로공사와 1711억원 규모의 '세종~포천 고속도로 안성~구리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3.4%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3월 30일까지다.

한국거래소는 18일 대창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대창은 지난 28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사실을 지연 공시했다.

한화는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한국콜마는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호텔신라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한국거래소는 18일 에이루트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 한다고 공시했다. 에이루트는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을 철회했다.

한국거래소는 18일 제이웨이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 한다고 공시했다. 제이웨이는 유상증자 납입 기일을 6개월 이상 변경했다.

아이에이네트웍스는 박수정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18일 파라텍에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19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는 18일 비디아이에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19일 오후 6시까지다.

조이맥스는 19일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발생한다고 18일 공시했다. 기준가는 보통주 1주당 3530원이다. 

휴메딕스는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공시했다.

민앤지는 서울 여의도에서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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