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개장 전 주요공시
11월 18일 개장 전 주요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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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11월 17일 장 마감 이후 11월 18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유니켐은 자회사 유니골프앤리조트가 하나캐피탈 외 4개사에서 빌린 36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채무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0.58%규모다. 보증기간은 2020년 11월 17일부터 2023년 11월 17일까지다.

미래에셋생명은 18일 국내 투자 기관에서 국내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엔에이치엔은 18일 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9일 서울에서 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17일 일성신약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사유는 '유형자산 취득결정 사실 지연 공시'다.

한국거래소는 17일 보해양조에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18일 오후 6시까지다.

코스모화학은 안성덕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코스닥시장

한국거래소는 17일 라이온켐텍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라이온켐텍은 지난 2일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을 철회했다.

에스티팜은 18일 온라인에서 해외 및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휴온스는 18일 여의도 일대 기관투자자 회의실에서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디지털옵틱은 안충범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퓨쳐는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확정으로 주주명부폐쇄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기준일은 내달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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