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중소기업 상생 브랜드 '푸드마크' 출시
대상, 중소기업 상생 브랜드 '푸드마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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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력 갖춘 협력사와 동반성장 시스템 구축
대상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브랜드 '푸드마크' (사진=대상)
대상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브랜드 '푸드마크' (사진=대상)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대상은 17일 '푸드마크'를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푸드마크는 대상의 노하우와 중소기업이 함께 손잡고 만든 식품 전문 브랜드다. 

대상은 제품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선정하고 마케팅 노하우와 영업망을 지원한다. 대상에 따르면, 이를 통해 판로를 확대해 나가며 동반성장을 꾀하고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을 제공한다는 것. 

푸드마크 브랜드 이미지(BI)는 청정원의 맛있는 선택이라는 구호(슬로건)와 푸드(FOOD) 알파벳 'O' 2개가 교차한 모양을 넣어 대상과 착한 기업이 손을 맞잡고 정직한 음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마크(MARK)에는 청정원의 깐깐하고 엄격한 품질, 맛 검증을 거친 좋은 제품을 보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협력업체는 '풍국면'과 '보승식품' 두 곳이다. 풍국면은 87년을 이어온 대구지역 국수 전문회사로 꾸준한 품질개발, 국수 자동화 생산 시스템 등을 구축한 곳이다. 이번에 대상과 함께 선보이는 제품은 쫄깃한 풍국소면 이다. 보승식품은 1991년 설립된 돈육 전문 가공업체로 보승회관, 미쓰족발 등 프렌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찰진순대와 맛있고 쫄깃한 편육을 선보였다. 

향후 대상은 푸드마크 제품을 개인슈퍼 등 소매채널과 대상그룹 통합 온라인 쇼핑몰(정원e샵) 등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며 유통망을 점차 늘린다는 계획이다. 협력 기업 확대를 통해 1차 농수산물부터 면류, 육가공, 어육가공 등 제품 카테고리도 확장해 2023년까지 1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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