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메리츠화재 '휴대폰보험'
[신상품] 메리츠화재 '휴대폰보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메리츠화재)
(사진=메리츠화재)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메리츠화재는 카카오페이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휴대폰보험을 12일 출시했다.

통신 3사를 이용 중이며 지난해 이후 출시된 삼성, LG, 애플 휴대폰을 소유한 고객은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대리점 방문 없이 카카오페이에 접속해 휴대폰 정보와 외관 사진을 올리면 가입된다.

휴대폰 도난, 분실(전손)시 6개월 간 품질을 보장하는 중고폰을 지급(기간 내 1회)하고, 파손 시 최대 35만원(자기부담금 제외)까지 수리비(기간 내 2회)를 보장한다.

보험료는 '도난, 분실(전손)플랜'의 경우 월 1000원(납입기간 2년), '파손플랜'의 경우 월 3800원(납입기간 2년)이다. 휴대폰 전 기종 보험료가 동일하며, 2년간 보장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나 바로 온라인 가입이 가능하고, 중고폰도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의 휴대폰보험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jia 2020-11-12 16:36:11
해당 상품은 여기에서 가입 가능하네요~
https://fintastic.kakao.com/static/insurance/phone-insuranc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