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4일 온장음료 '델몬트 허니애플·시나몬'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허니애플·시나몬은 사과와 청량감과 매운맛의 시나몬,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넣은 과즙음료다. 냉·온장 보관이 가능한 내열 페트병에 담아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즐길 수 있고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을 수도 있다. 280㎖ 용량이며 용기 라벨에 이중절취선을 적용해 재활용이 쉽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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