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미스터트롯 기념품 가게 운영
롯데백화점, 미스터트롯 기념품 가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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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일정 맞춰 연말까지 서울·대구·인천·청주·일산 점포서 순차적으로 
'미스터트롯' 톱(TOP)6 주인공들이 응원용 봉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롯데맥화점) 
'미스터트롯' 톱(TOP)6 주인공들이 응원용 봉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롯데맥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8일 '미스터트롯' 기획 상품(굿즈)을 살 수 있는 임시매장(팝업스토어)을 서울·대구·인천·청주·일산 지역 점포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임시매장은 미스터트롯 콘서트 일정에 맞춰 서울 영등포점(11월10~15일)과 건대스타시티점(11월17~22일), 대구점(12월1~6일), 인천터미널점(12월8~13일), 아울렛청주점(12월15~20일), 일산점(12월22~27일)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임시매장에선 미스터트롯 톱(TOP)6 주인공 얼굴이 새겨진 사진카드와 머그컵, 소주잔, 향초, 스카프 등 20여종을 살 수 있다. 오는 12~15일과 19~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총 8회 열릴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를 겨냥해 응원용 봉과 구호(슬로건)도 준비했다. 

소비자들이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을 임시매장 한 쪽에 꾸미고, 5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서울 콘서트 추첨 응모권을 준다. 10만원 이상 구매한 경우 쿠션팩트 또는 사진카드를 받을 수 있다(선착순 한정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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