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서울이 6일부터 김해~제주 노선을 하루 3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해당 노선은 지난달 8일 첫 취항한 청주~제주 노선에 이은 두 번째 지방출발 노선이다. 첫 항공편은 이날 오전 9시 55분께 부산 김해공항을 출발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당분간은 상용 수요가 있는 중국 칭다오, 옌타이 노선과 국내선 운항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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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에어서울이 6일부터 김해~제주 노선을 하루 3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해당 노선은 지난달 8일 첫 취항한 청주~제주 노선에 이은 두 번째 지방출발 노선이다. 첫 항공편은 이날 오전 9시 55분께 부산 김해공항을 출발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당분간은 상용 수요가 있는 중국 칭다오, 옌타이 노선과 국내선 운항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