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손보협회장에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내정
차기 손보협회장에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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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58)이 손해보험협회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을 받았다.

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손해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시내 모처에서 3차 회의를 열어 정지원 이사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결정했다.

손해보험협회는 다음 주에 총회를 열어 정 이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정 이사장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으며, 행정고시 27회로 1986년 당시 재무부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감독과장,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을 거쳐 2014년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다. 2017년에 거래소 이사장에 선임됐으며 이달 1일로 임기를 마쳤다.

앞서 회장후보추천위원회 2차 회의에서는 정지원 이사장 등 5명이 위원들의 추천을 받았으며, 그 가운데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61·행시 28회)은 손보협회장 후보를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지원 이사장 프로필]

1981년 부산 대동고졸 
1985년 서울대 경제학과졸
1988년 同 행정대학원 행정학과졸
1992년 미국 밴더빌트대 대학원 경제학과졸
2002년 미국 로욜라대 대학원 법학과졸
1985년 행정고시 합격(27회)
1986년 재부무 기획관리실 경제협력국 이재국 금융국 사무관 
1996년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 산업자금담당관실 서기관
2004년 재정경제부 인력개발과장
2005년 금융감독위원회 감독정책1국 은행감독과장
2006년 同 감독정책1국 은행감독과장(부이사관)
2006년 同 감독정책1국 감독정책과장
2007년 同 과장급
2009년 금융위원회 기업재무개선정책관(고위공무원)
2009년 同 기획조정관
2012년 同 금융서비스국장
2014~2015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2015~2017년 한국증권금융(주) 대표이사 사장
2015~2017년 同 꿈나눔재단 이사장
2017년 한국거래소 이사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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