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 전용 소리마케팅 'H 사운드' 선봬
현대건설, 디에이치 전용 소리마케팅 'H 사운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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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원동 '디에이치 포레센트' 전경. (사진= 현대건설)
서울 일원동 '디에이치 포레센트' 전경. (사진= 현대건설)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현대건설이 향기마케팅(H Place)에 이은 오감마케팅 2단계로 디에이치 브랜드 전용 사운드인 'H 사운드(Sound)'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H Sound는 단지 곳곳에 독자적으로 개발된 전용 사운드를 송출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디에이치의 독창성을 구축하고, 방문객들에게 '웨이파인딩' 효과를 제공한다. 웨이파인딩은 사람이나 동물들이 물리적인 공간에서 스스로 위치를 찾고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모든 방법을 말한다.

현대건설은 고객의 동선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편안하며 고급스러운 테마의 음원을 개발해 지하주차장 출입구, 로비, 엘리베이터 내부, 라운지 등 공간과 시간, 고객 감성에 맞춤해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출입구, 엘리베이터 버튼, 스피드게이트 등의 열림·닫힘음도 자체 제작된 브랜드 효과음을 적용한다.

H Sound는 지난해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한 김태성 감독과 협업해 오는 2021년 1월 입주할 예정인 '디에이치 포레센트'에 처음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이 살고 싶은 집, 필요한 기능을 갖춘 집을 구현하기 위해 H 시리즈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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