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기아車, 호실적에 동반 강세
[특징주] 현대·기아車, 호실적에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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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현대차와 기아차가 3분기 호실적 발표에 장 초반 동반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27분 현재 현대차는 전장 대비 4500원(2.62%) 오른 17만6000원에 거래되며 사흘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기아차도 8.86% 오른 5만2200원으로 3거래일째 오름세다.
 
현대차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액이 27조57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3138억원을 기록했는데, 2조1352억원 규모의 품질비용을 반영한 결과다. 증권가에선 이를 제외하면 영업이익 1조8200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추정치)를 60%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기아차도 영업이익 1952억원을 냈는데, 충당금을 제외하면 106%의 성장세를 시현하는 깜짝실적을 기록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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